클라우드라는 것은 구름을 뜻하기도 하지만, IT업계에서 서버라는 의미로 통용되고 있습니다. 그냥 네이버앤드라이브를 생각하시면 되지요.
각종 각종 데이터를 온라인 저장소에 저장하여 사용자가 언제 어디서든 다운로드하여 사용할 수 있게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클라우드베리는 SKT에서 PC버전을 운영하고 있어서 편리하게 다운로드할 수 있습니다.
이제는 꽤 됬지요? 티클라우드의 서비스가 종료되면서 후속으로 출시된 것이 클라우드베리이지요. 별도로 회원가입을 해야하고 PC 및 모바일 환경모두에서 사용 가능합니다.
최초에는 2GB가 제공되고 Skt 사용자가 본인인증을 거치면 36GB의 저장공간이 제공됩니다. 다른 통신사일 경우에는 18GB의 저장공간이 제공되기 때문에 16GB의 휴대폰으로도 용량이 모자라지 않는 것이지요.
클라우드베리 PC버전 다운로드는 공식 홈페이지로 접속하셔서 우측에 다운로드를 누르시면 쉽게 다운로드하실 수 있습니다.